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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하나 달았음
별로 볼 것도 없지만 만약 글 잘보셨다고 생각되시면 댓글도 좀 달아주세요 ㄲㄲ

티스토리 이전은 잠시 보류합니다



퍼가실 때는 퍼가신다고 댓글좀 남겨주세효


그리고 미안하지만 저는 ㅄ들은 상대안하니 곱게 느그 별로
돌아가셈. ㄲㄲㄲㄲ

by 風林火山 | 2009/12/31 18:22 | 잡담 | 트랙백 | 덧글(23)

[심심풀이] 은밀했던 전생이야기

꼬깔님 블로그에 들렀다가 링크를 보고 한번 해봤습니다. 해보실 분께서는 여기를 클릭

[심심풀이] 은밀했던 전생이야기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한반도 에 살았던 곰이었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한반도 에서 인간이 되고싶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됬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호랑이가 인간이 되는걸 포기했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수명을 채우고 편안하게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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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곰탱이라서 베어스에 호감이 가나 ㄷㄷㄷㄷ

by 風林火山 | 2008/06/30 11:35 | 잡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SK와의 3연전 리뷰

루징시리즈로 끝났기는 했지만 끝까지 SK의 목을 물고늘어졌던 것 같다. 이 정도면 만족해야지.
일단 SK의 전구단 상대 스윕 도전은 다음 주로 넘어가게 되었음.

1차전은 난타전 끝에 SK가 9대7로 승리했다. 레이도 그렇고 션, 레이어 등 교체선수들이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SK는 정민철과 안영명을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하면 6이닝 동안 7점
을 뽑은 뒤 이후 상대의 실책에 편승해 두점을 더 추가했다.

반면 한화는 선취점 득점에 성공하고 역전을 허용한 뒤 바로 동점을 만든 뒤 재역전에 성공했지
만 5회부터 와르르 무너지면서 결국 무릎을 꿇어야 했다. 토마스를 제외한 불펜 투수들 중 윤규
진과 마정길에게 부담이 과중되고 있는데 구대성과 김혁민이 얼마나 이 둘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지가 관건. 구대성은 복귀 후 장타허용이 잦은 것 같고 김혁민의 경우 결정구가 없고 볼넷
이 잦은 것이 문제.

2차전은 팽팽한 투수전 속에 류현진의 완벽한 투구로 한화가 승리를 거두었다. 류현진은 9이닝
동안 단 한개의 4사구도 허용하지 않고 단 4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SK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
다. 작년이나 올초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이다. 문제는 역시 통증이 점점 잦아지고 있
는 팔꿈치...한화 타선은 9개의 안타로 단 두점에 그치는 집중력이 결여된 모습.

SK선발 송은범은 6.2이닝 동안 여섯개의 탈삼진을 겻들이며 1실점에 그치는 올시즌 최고의 피
칭(아마도)을 보여주었지만 팀타선의 불발로 울어야 했다.

3차전은 똥줄야구 속에 연장 15회까지 가는 대혈전을 펼쳤다. 양팀타선은 총 20개의 안타와 12
개의 4사구를 얻어냈지만 나온 점수는 단 3점...-_-;;; 강타선으로 대표되는 팀들답지 않은 경기
였달까. SK가 연장 15회 김재현의 끝내기 안타로 신승을 거두었다. 한화로서는 초반 흔들리던
이승호를 두들기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기나긴 부상의 터널에서 복귀한 이승호는 예전보다
투구폼이 훨씬 간결한 모습이었다. 구위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고. 다만 컨트롤이 불안정해 보
였다. 원래 컨트롤이 좋은 것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ㄲㄲ

한화에서는 올시즌 구위가 불안한 안영명을 제외하고 쓸 수 있는 카드를 모두 사용했고 SK역시
승리계투진을 대부분 동원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연장 11회부터 5이닝 동안 단 2안타로 틀어막
았던 김원형이 승리투수. 작년 가득염이 재기를 하고 한국시리즈에서 김재현이 감동의 부활을
하더니 올해는 김원형이 재기에 성공해버렸다. 선발 경험이 많아서인지 뛰어나다고 할 수 없는
구위로 긴 이닝(불펜치고) 효과적으로 던지는 것 같다.

한화 역시 선발 투수 유원상부터 김혁민까지 호투를 보여주었다. 김혁민의 경우 컨트롤이 좀더
안정되고 결정구 하나만 익히면 한화 마운드의 주축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현
재 한화의 젊은 투수들 중에 포텐셜 자체는 가장 큰 선수라고 본다.

이번주 상대는 두산과 SK...더구나 두산전이 치뤄지는 장소는 잠실...전반기 최대의 고비가 아닌
가 생각한다. 이번 주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2위싸움을 하던가 아니면 4강싸움이나 하던가가
될 듯 싶다.

안영명이 올시즌 부진하고 있는데 작년 후반기부터 피안타와 피장타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포스
트시즌에서는 필승계투조에서 제외되기도 했었다. 올해 내가 본 경기에서 구위가 좋았던 것이
손으로 꼽을 정도인데 올해 경기 대부분 구위가 좋지 않다. 솔직히 마해영에게 홈런을 맞은 것을
생각해보면...그 경기에서 정민철과 안영명이 같은 타이밍에서 맞았는데 하나는 임과장존에도
못가고 하나는 백스크린을 훌쩍 넘기더라. 이 정도면 아실만한 분은 대충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
히시겠지. 안영명의 투구폼의 특성상 구위가 약해지면 털릴 수 밖에 없고...컨트롤이 떨어진 것
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컨트롤은 예전에도 좋다고 보기 힘들었다.(프로에서) 허리 뿐만 아니라
팔꿈치가 안좋은 것 같은데...작년 5,6월에 너무 던졌다. 두달간 45.2이닝을 몰아던졌던가.



by 風林火山 | 2008/06/30 11:26 | 트랙백 | 덧글(5)

SK야구가 재미가 없다?

뭐 어디 홈피를 보니 재미가 없다, 감동이 없다, 인간미가 없다고 하는데...글쎄???

대체 재미있는 야구가 뭐길래 그럴까? 소속팀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주는 것이 재미있는
야구가 아닌가? 다른 팬들이 보기에는 재미없을지도 모르지. 붙기만 하면 개쳐발리니까 ㅋ
ㅋㅋㅋ 난 한화팬이지만 SK야구는 충분히 재미있거덩. 일단 공격루트가 매우 다양하니께
때로는 강공, 때로는 히트앤드런, 때로는 도루, 때로는 보내기.

감동? 작년 방출의 설움을 딛고 재기한 가득염, 은퇴까지 생각했다가 한국시리즈와 코나미
컵의 영웅이 되었던 김재현 이런 선수들이나 처음으로 우승을 경험한 김성근과 이만수를 보
고도 감동이 없다고 할 수 있나? SK선수들은 대부분 첫우승이었고. 또 2연패 뒤 내리 4연승
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얼마나 극적이었나.

인간미가 없다고 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을 가지고 뭐라 하던데 그럼 슈발 점수차
나면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는 것이 인간미 넘치는 야구냐? 이건 프로정신 자체가 결여된
것이며 야구에 대한 존경심 자체가 없는 플레이라고 보는데??? 그라운드에 섰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하긴 스고인지 뭐시깽인지라는 병진에 낚여서 사과했다고 2군보냈다고 김성근 감독 까는
새끼들도 존나 많더니...맘에 안드는 놈은 뭘 해도 마음에 안드는 것이겠지 ㄲㄲㄲㄲ 까는
것은 좋지만 최소한 어떤 상황인지는 보고 까야지. ㅋㅋㅋㅋ

작년 발그누야 개짓거리지만 올해 나주환의 베이스 커버 정도면 크게 문제가 된다고 보지
는 않는데. 그 정도는 왠만한 팀 키스톤 콤비는 다 하는 것 같더만. '니들 조동화도 깠는데
나주환 까인거 가지고 뭘 그러냐'라고 하던 몇몇 악질 두산팬들도 있었는데 조동화는 최소
한 스파이크 날로 까지는 않았거덩.

그리고 SK선수들 플레이가 위험하다고 하는 몇몇 한화팬들. 한상훈이 발로 막으면 투혼
이고 고동진이 스파이크 날로 후드려까면 병살을 막기 위한 지능적 플레이라고 하더라.
남이하면 불륜이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ㄲㄲㄲㄲ

SK야구가 강한 것은 현장과 선수들의 긴밀한 유대감과 피땀어린 노력의 산물일 뿐이다.
프런트는 별로 한 것 없는 것 같다. 프런트에서 개삽질만 몇번 안했어도 더 강했을걸. ㄲ
ㄲㄲㄲ 전임 조범현도 이재원 스카우트 비화 한방으로 다 날려먹어버렸고 ㄲㄲㄲㄲ

by 風林火山 | 2008/06/28 09:48 | 야구 | 트랙백 | 덧글(32)

류현진...

요새 야구를 거의 안보고 잠시 거실이나 안방에서 스코어나 보는 수준인데 모팀 홈피가
시끄러운 것 같다.

한때 국내 최고의 에이스에서 현재 일부 치킨만도 못한 조평신들에 의해 썩어빠진 자기
관리와 정신상태를 가진 투수로 변신하게 된 류현진. 류현진의 자기관리가 평균에 대단
히 미달되는 것은 분명 사실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바닥이 원래 그렇다고 하지만...이런 개씨발 조까튼 놈들아. 못하기 시작하자
자기관리가지고 지랄하기 시작하는 것은 또 뭐냐? 나야 작년부터 주구장창 체중관리
및 자기관리에 신경쓰라고 떠들기는 했는데. 까려면 체중이 늘 때부터 깠어야지. 이 멍
멍이 거시기같은 색히들아. 진짜 참 조까치들 놀더라.

고교 졸업하고 2년간 정규시즌에 쵸낸 달리고 포스트시즌에 국대알바까지 했으니 올해
페이스가 쳐지는게 당연한 거지. 작년 준플에서는 110갠가 던지게 하고 이틀 쉬게 하고
내보냈던가. ㅋㅋㅋㅋ 그런 뒤 투수코치로 대변인 역할시키더만. ㄲㄲㄲㄲ

왜, 니들이 칭송해 마지않는 국민감독 김인식이 까일까봐 두렵나 이 조평신들아? 누가
그렇게 조까치 굴리라고 했냐? 데뷔 첫해 장마철 그 따구로 굴리면서 로테이션 하
루 걸러달라고 하자 마물알바시킨 인간이 누군데?
 그 인간은 평소에는 별 신경도
안쓰다가 못할 만하니 체중문제 슬슬 흘리기 시작하더라. 씨발 그럴거면 평소에 어떤
감독처럼 본인이 직접 관리하던가 해야 하는 것 아녀?

류현진 언젠가 탈이 날 것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시기가 조금 앞당겨지는 것 같다. 이건
본인의 자기관리 문제도 있을테지만 김인식 이하 현장 책임이 80%이상이다. 조까치 굴
릴거면 김성근처럼 훈련시스템을 맞추던가 아니면 김경문처럼 추후 보상휴식을 주던가
해야지. 나는 굴릴테니 너는 알아서 몸관리해라. 이런 식의 선수관리니...ㅉㅉㅉㅉ

혹자는 김인식이 선수들을 엄청 아끼는 것처럼 말하고 혹사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하는
색히들도 있는데 한마디로 지랄한다. 김성근, 강병철보다 더하면 더 했지 그보다 떨어
지지 않는 투수혹사의 주인공이 김인식이지. 다만 인터뷰만 그럴 듯하게 할 뿐. ㄲㄲㄲ
ㄲ 마쓰자카는 특이형 투수라고 하면서 정작 류현진은 마쓰자카의 데뷔 1,2년차보다 더
던졌다. 물론 3년차는 마쓰자카가 압도적으로 많을테지만. 난 씨발 진짜 '자기는 혹사로
선수생활을 일찍 접어서 젊은 투수들을 보면 어쩌구 저쩌구'하는 인터뷰보면 죵니 토나
온다.

그리고 어떤 조평신들은 마쓰자카를 들먹이면서  류현진 혹사론에 반론을 해댔는데 니
들이 그렇게 예를 들던 마쓰자카도 4년차에부상으로 인해 100이닝 근처에도 못갔거덩
이 빙시들아? 그리고 마쓰자카는 고교시절 팔꿈치 수술경력도 없었지 ㄲㄲㄲㄲ

그나마 야구를 안보니 그나마 기분이 덜 조까튼거 같다. 요새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네 스벙. 2학기부터는 곱게 학업에나 전념해야겠다. 이 기회에 야구 끊어야지 ㅅㅂ

p.s. 이 몇몇 개잡종들아 어지간하면 니네에게 2년연속 가을야구를 선사해준 에이스에
대한 예우는 갖춰라. 나도 정민철 자기관리 소홀을 가지고 까는데 4년걸렸거덩.

by 風林火山 | 2008/06/23 23:57 | 염좡이글스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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