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8일
채상병에 대해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
0.237 7홈런 30타점 10볼넷 69삼진 도루저지율 0.197(기록출처 아이스탯)
언뜻 보기에는 펀치력빼고는 별거 없어보이는 포수로 보인다. 컨택 별로고 배드볼히터
에 도루저지율은 막장인 포수로 생각하는 팬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 선수가 2년간 실전경험이 없다는 것은 감안안하나? 채상병이 올시즌 5
월초에 제대해서 2군에서 몇경기 뛰고 바로 올라온 것으로 기억하는데(2군 기록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백호기 야구선수권 대회 이후 바로 올라온듯...) 당시 골골골거리던 홍성
흔 대신 주전포수의 자리를 차지했다. 채상병이 올라오기전 동대문 구장에서 한화 2군과
경기를 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소름이 끼쳤다. 2군에서 절대무적인 김백만을 상대로 상
당히 잘쳤던 것(2타수 2안타였나)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채상병은 같은 공에 절대 두번 당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채상병이 헛스윙한 공을 다시 넣다가 당했던 한화배터리...
올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던 두산이 치고 올라온 계기가 두가지로 볼수 있는데 하나는
SK의 이대수 영입이었고 다른 하나는 채상병이 안방마님차지였다. 이후 두산은 가파른 상
승세를 타면서 한때 1위자리를 넘보기도 했고.
채상병의 리드중 장점은 도루저지에 약점을 보이면서도 투수위주의 볼배합을 해준다는 것
이다. 보통 도루저지가 약점을 보이는 선수들은 주자가 나갔을때 직구 위주로 볼배합을 하
거나 피치드 아웃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채상병에게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는 힘들었
다. 물론 현장에서의 요구일지도 모르지만....
잠실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 복귀 첫해 7개의 홈런을 쳐낸 것도 상당한 강점이다. 그것
도 국내구장중 가장 큰 잠실으 쓰면서...그중 두개는 류현진을 상대로 쳐낸 연타석 홈런이
었는데...
물론 단점도 아직 많다. 채상병은 한화시절부터 순발력에 문제점을 가졌던 선수였다. 그때
문에 타석에서는 빠른 공에 대한 대처가 떨어졌고 수비에서는 앉아쏴가 가능할 정도의 강
한 어깨에도 불구하고 도루저지에서 강점을 보이지 못했고 블로킹에도 약점이 있었다. 그
약점이 올해도 보이기는 했지만 올 겨울을 착실히 보낸다면 내년에는 눈에 띄게 좋아지 가
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한화시절에는 제대로 조련을 받을 기회도 적었으니까...데뷔 첫해
배터리 코치가 투수출신인 이상군이었는데 말 다한거지...
팬들중에 어떻게 홍성흔 대신 채상병을 미느냐라고 성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바로 김
경문이란 감독의 스타일이다. 아직은 더 잘하지 못해도 더 잘할수 있는 선수를 밀어주는 것
이 바로 김경문식 선수기용...비슷하면 베테랑을 선호하는 김인식 스타일이었으면 김현수는
계속 2군이었을테고 민병헌은 아무리 잘봐줘도 대수비나 하고 있었을터. 채상병-김진수보다
는 차라리 고졸포수들에게 기대를 하겠다는 팬들도 있나본데 ㅎㅎㅎㅎ
김경문이 홍성흔에 대해 무조건 트레이드 해주겠다라고 했는데 인간적으로 배신감이 큰 것
같다. 시즌 반이상을 골골거리는데도 FA자격기준인 등록일수를 채워준 것 같은데...대놓고
언론에 터뜨렸으니...한화에서는 03년 선수의 FA등록일수때문에 감독과 선수가 갈라선 적
이 있었는데...씁쓸한 기억이지만...
김인식 감독이 홍성흔 영입을 원하는 것 같은데 제발 한화로는 안왔으면 좋겠다. 이제 젊은
포수를 키워낼 때이기도 하고 김인식이 투수정리에는 일가견이 있지만 야수정리에는 그닥인
것도 있고...프런트는 홍성흔 영입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눈치인데 어찌 되려나...
올시즌 신경현의 도루저지가 괄목할 정도로 좋아졌는데 단순히 신경현의 기량이 급상승해서
일까? 천만의 말씀. 미트에서 공을 빼는 동작이 좋아졌고 공을 잡는 그립을 수정했기 때문이다.
어깨에 비해 형편없는 송구를 하던 신경현은 공을 빼는 동작이 간결해지면서 송구하는데 한결
여유가 생겼고 공을 잡는 그립의 수정으로 이전보다 훨씬 강력한 송구를 할수 있게 된 것이다.
채상병도 이점만 보완된다면 도루저지에서 대단히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채상병을 미는 포수
출신의 김경문 감독은 이점을 수정시킬 자신감이 있는 것 같고...물론 채상병과 홍성흔의 건강
차이도 채상병을 미는데 한몫했겠지만...
P.S.문동환의 활약으로 인해 문동환<->채상병 트레이드 이후 1라운드에서 한화팬들은 희희낙
락거리고 두산팬들은 속이 쓰렸겠지만 2라운드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언뜻 보기에는 펀치력빼고는 별거 없어보이는 포수로 보인다. 컨택 별로고 배드볼히터
에 도루저지율은 막장인 포수로 생각하는 팬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 선수가 2년간 실전경험이 없다는 것은 감안안하나? 채상병이 올시즌 5
월초에 제대해서 2군에서 몇경기 뛰고 바로 올라온 것으로 기억하는데(2군 기록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백호기 야구선수권 대회 이후 바로 올라온듯...) 당시 골골골거리던 홍성
흔 대신 주전포수의 자리를 차지했다. 채상병이 올라오기전 동대문 구장에서 한화 2군과
경기를 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소름이 끼쳤다. 2군에서 절대무적인 김백만을 상대로 상
당히 잘쳤던 것(2타수 2안타였나)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채상병은 같은 공에 절대 두번 당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채상병이 헛스윙한 공을 다시 넣다가 당했던 한화배터리...
올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던 두산이 치고 올라온 계기가 두가지로 볼수 있는데 하나는
SK의 이대수 영입이었고 다른 하나는 채상병이 안방마님차지였다. 이후 두산은 가파른 상
승세를 타면서 한때 1위자리를 넘보기도 했고.
채상병의 리드중 장점은 도루저지에 약점을 보이면서도 투수위주의 볼배합을 해준다는 것
이다. 보통 도루저지가 약점을 보이는 선수들은 주자가 나갔을때 직구 위주로 볼배합을 하
거나 피치드 아웃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채상병에게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는 힘들었
다. 물론 현장에서의 요구일지도 모르지만....
잠실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 복귀 첫해 7개의 홈런을 쳐낸 것도 상당한 강점이다. 그것
도 국내구장중 가장 큰 잠실으 쓰면서...그중 두개는 류현진을 상대로 쳐낸 연타석 홈런이
었는데...
물론 단점도 아직 많다. 채상병은 한화시절부터 순발력에 문제점을 가졌던 선수였다. 그때
문에 타석에서는 빠른 공에 대한 대처가 떨어졌고 수비에서는 앉아쏴가 가능할 정도의 강
한 어깨에도 불구하고 도루저지에서 강점을 보이지 못했고 블로킹에도 약점이 있었다. 그
약점이 올해도 보이기는 했지만 올 겨울을 착실히 보낸다면 내년에는 눈에 띄게 좋아지 가
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한화시절에는 제대로 조련을 받을 기회도 적었으니까...데뷔 첫해
배터리 코치가 투수출신인 이상군이었는데 말 다한거지...
팬들중에 어떻게 홍성흔 대신 채상병을 미느냐라고 성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바로 김
경문이란 감독의 스타일이다. 아직은 더 잘하지 못해도 더 잘할수 있는 선수를 밀어주는 것
이 바로 김경문식 선수기용...비슷하면 베테랑을 선호하는 김인식 스타일이었으면 김현수는
계속 2군이었을테고 민병헌은 아무리 잘봐줘도 대수비나 하고 있었을터. 채상병-김진수보다
는 차라리 고졸포수들에게 기대를 하겠다는 팬들도 있나본데 ㅎㅎㅎㅎ
김경문이 홍성흔에 대해 무조건 트레이드 해주겠다라고 했는데 인간적으로 배신감이 큰 것
같다. 시즌 반이상을 골골거리는데도 FA자격기준인 등록일수를 채워준 것 같은데...대놓고
언론에 터뜨렸으니...한화에서는 03년 선수의 FA등록일수때문에 감독과 선수가 갈라선 적
이 있었는데...씁쓸한 기억이지만...
김인식 감독이 홍성흔 영입을 원하는 것 같은데 제발 한화로는 안왔으면 좋겠다. 이제 젊은
포수를 키워낼 때이기도 하고 김인식이 투수정리에는 일가견이 있지만 야수정리에는 그닥인
것도 있고...프런트는 홍성흔 영입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눈치인데 어찌 되려나...
올시즌 신경현의 도루저지가 괄목할 정도로 좋아졌는데 단순히 신경현의 기량이 급상승해서
일까? 천만의 말씀. 미트에서 공을 빼는 동작이 좋아졌고 공을 잡는 그립을 수정했기 때문이다.
어깨에 비해 형편없는 송구를 하던 신경현은 공을 빼는 동작이 간결해지면서 송구하는데 한결
여유가 생겼고 공을 잡는 그립의 수정으로 이전보다 훨씬 강력한 송구를 할수 있게 된 것이다.
채상병도 이점만 보완된다면 도루저지에서 대단히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채상병을 미는 포수
출신의 김경문 감독은 이점을 수정시킬 자신감이 있는 것 같고...물론 채상병과 홍성흔의 건강
차이도 채상병을 미는데 한몫했겠지만...
P.S.문동환의 활약으로 인해 문동환<->채상병 트레이드 이후 1라운드에서 한화팬들은 희희낙
락거리고 두산팬들은 속이 쓰렸겠지만 2라운드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 by | 2007/12/28 11:09 | 야구 | 트랙백(1) | 덧글(27)






제목 : 사랑하라, 노래하라, 춤을 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춤을 추라 사랑할 때는 미친 듯이 사랑하라. 노래할 때는 미친 듯이 노래하라. 춤출 때는 미친 듯이 추라. 이것이 계산적이고 논리적인 것보다 훨씬 나으며, 악몽에 시달리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균형을 잃었다고 생각될 때에는 반대쪽으로 몸을 기울이라. 다시 균형을 회복하라. 이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 오쇼 라즈니쉬의《라즈니쉬의 명상건강》중에서 - 사랑, 노래, 춤. 이 세가지는 우리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생명력의......more
물론 제가 감독이라도 채상병을 주전으로 쓰고 홍성흔은 트레이드 시켰겠지만..
이제 현대가 인수되는데 KT쪽에서 홍성흔 한번 찔러 볼 거 같기도 하네요.대상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rumic71/인기가 식는 것은 금방이죠. 과연 두산을 떠난 홍성흔의 인기가 실력과 무관히 이어질지는 의문입니다.
헌데 김인식 감독이 정말 데려올려나요? SKH의 제일 큰 문제가 부상 후유증인데 다시금 부상전력에 따른 후유증이 남아있는 포수(그것도 FA 1 년 남은)를 데리고 온다는것은 왠지 코미디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에 정수근도 품을려던 김인식이었지요. 제가 알기론 한화 팀내 김인식이 데려온 김인식-두산 계열과 본디 진골이었던 천안북일고 계열 간의 파벌싸움이 첨예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로 인해 피해본 이가 정영기씨였지요.
다행히 정영기씨는 마침 강병철의 콜이 있어 롯데로 왔지만 다른 이들에게 만만찮은 파급효과가 있었던 점은 알고 계실겁니다.
작년 정수근 트레이드도 김인식이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판단하기엔 한화라는 팀내에서 천안북일고 계열에 대항해 자기 사람들을 심으려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일들에 정치적으로 해석해야 하는 현실이 슬프기도 하네요.
왜 1루 전환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그가 골골거리는 데에는 포수라는 포지션이 주는 부담도 클테고. 1B/C 겸직하다 2009년쯤 해서 1루/지명으로 완전히 전환하는게 훨씬 선수생활에도 좋아보이구요. (아마 그때쯤 김동주와 그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되겠지만...)
한화에도 홍성흔이 그다지 기여할 구석이 많지는 않아보이고, 트레이드된다면 KT가 어울려 보입니다.
더군다나 한화는 김태균과 이범호라는 현재 팀의 중심인 두명이 FA를 앞두고 있는데 홍성흔이라는 FA가 얼마남지 않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또 다른 아이러니입니다.
BigTrain/내구도 없는 포수는 앙꼬없는 찐빵이죠. 홍성흔이 04년 3할과 최다안타 1위를 먹을때도 지명출전이 상당히 많았다고 들었는데...
口笛/김인식 감독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 한가지 변수가 될수도 있지요. 김인식 감독이 올해 몇몇 선수기용에 대한 문제와 결과적으로 우승에 실패하면서 입지가 이전보다 좁아진 느낌인데 앞으로 현장과 프런트 간의 힘겨루기가 나타날 수도 있을듯한 예감입니다. 김인식 감독에게 3년이라는 임기를 준 것은 차기감독인 모코치를 위한 발판을 깔아주기 위한 것이기도 한데 올시즌처럼 선수기용을 하다가는 다시 프런트의 간섭이 심해질수도 있죠. 올해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사장과 감독이 몇번 면담을 했고. 납회식에서 김인식 감독의 정범모 기용 발언도 서서히 나타나는 프런트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한 말로 해석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안 드는 건 아니고, 분명 KT도 급한 불을 끄고 나면 홍성흔 영입전에 뛰어들
텐데요.
KT가 주전 포수를 원하는 홍성흔의 요구사항을 당장 충족시켜 줄 수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KT의 포수진의 문제는 김동수의 나이 때문에 언제라도 드러누우실 수도 있고 풀 타임을
뛰기도 힘들다는 데에서 오는 불안정함이지 당장 주전 포수로 뛸 선수가 없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김동수옹이 몇 년 더 뛰시게 될지는 모르지만 부상만 아니라면
적어도 내년까지는 쏠쏠한 활약을 할 가능성이 적지 않은데요. 이렇게 경우,
홍성흔에게 주전 포수 자리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포수로도 기용할 수 있다...
정도가 될 텐데 홍성흔이 그것에 만족할런지 잘 모르겠네요.
오늘 난 기사 내용대로 마지노선, 1월 10일까지 트레이드를 성사시키겠다는
기사 내용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홍성흔 선수는 한화로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트레이드에 사용할 선수들을 포함한 모든 현대 선수들은
웨이버 공시된 후 KT와 계약을 맺어야 하는 점을 생각해보면 창단식 하기 전에
트레이드가 가능한지도 모르겠구요...;
현대의 포수들이 동수옹을 룰모델로 많이 배워야 할텐데요.
배우면서 반만 따라갈 수 있었어도 지금처럼 포수 걱정
안 할 텐데요... 만에 하나 홍성흔 선수가 정말 KT로 오게
된다면 강귀태는 포지션 변경을 시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_-;
홍성흔 얘기도 있고 한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홍성흔이 가장 필요한 팀은 KT라 보는데......
채상병글에 홍성흔 리플이 너무 많이 달리는 것은 그렇고;;
채상병의 경우 그 누구보다 성실한 것 같습니다.
공익출신이 제대하자 마자 저런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이라던지
예전에 백인천이 불성실한 손민한과 바꿀려고 했다는 것이라던지 말이죠....
제가 보기엔,
그점이 채상병의 가장 큰 무기 같습니다.
만약 홍성흔이 한화에 온다면 채상병은 한화전에 완죤 괴물이 되어버릴 듯 합니다. 자신을 버린 친정팀에 대한 적개심+홍성흔에 대한 분노의 시너지 효과...;;;
또한 부상이라는게 말처럼 쉽게 털어지는 것은 아니죠. 더욱이 그 포지션이 포수라면 말입니다. 어깨수술 한방에 송구가 맛이 간 이도형만 봐도...;;;; 홍성흔은 03년 부상으로 시즌의 반을 날린 이후로 계속적으로 골골거리는 중이었고 그것이 올시즌 폭발했죠. 김동수처럼 쉬는 기간이 있었던 선수도 아니고 김동수와 박경완처럼 평소 자기관리가 좋은 선수도 아닌데 전성기 시절 포수로서의 기량을 되찾을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회의적으로 느껴지는군요.
홍성흔이 한화에 오면 한화는 얻을 것도 있겠지만 잃을 것이 더 많을 것 같군요.
이야기들처럼 내년 시즌 두산의 주전 포수는 채상병이라는 거네요. 채상병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몰랐지만, 그렇게 성실한 선수라면 믿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성실하고 훈련
열심히 해서 기량이 늘어가는 선수를 지켜보는 그 즐거움은 정말 최고인데요...
지금 김경문 감독의 두 선수에 대한 평가 같은 것을 떠올리며 두 선수의 활약을 비교해
보는 것도 내년 시즌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ps : 링크 신고합니다. 風林火山님도, 한화도 좋은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른 포지션에 비해 꾸준한 출장이 정말 우선시되야하는데 아마도 김경문감독으로서는 쭉 지켜줄 홍성흔이 부상때문에 꾸준한 활약이 어려울것으로 판단하여 채상병으로 바꾼것으로 판단됩니다...채상병이 올해는 방방이도 그렇고 수비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지금처럼 감독의 기용이 계속된다면 더더욱 괜찮은 포수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타팀에서 보던 김인식보다는 자기팀에서 포수출신 감독인 김경문이 보는 눈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