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7일
無想無念
지난주 지긋지긋했던 후반기들어 류현진이 나오지 않는 날 깨지던 징크스를 깼다.
그러나 이번주 첫경기에서는...류현진이 나오던 날 맨날 이기던 징크스가 깨졌다.
이제 ㅈㅈ를 쳐야할 시점.
멍청한 선발투수 기용이었다. 김인식은 나름대로 승부수를 던진답시고 오늘잡고 그
여세를 몰아 내일 경기까지 잡을 생각이었지만 어디 세상사가 그렇게 마음대로 되
던가. 그렇게 4강에 가고 싶다면 류현진에게 휴식을 충분히 주면서 류현진이 나오는
경기를 확실히 잡고 다른 경기에 투수들을 적절히 기용해야 했거늘. ㅉㅉㅉㅉ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조정훈에게 말린 듯 싶다. 아마도 롯데 자이언츠의 차
기에이스는 이 놈이 될 것 같은데. 작년 한화가 대전에서 손용석한테 발렸을 때 이넘
이 김태균, 이범호를 힘으로 찍어눌렀었던가.
류현진이 통증을 호소하는 빈도가 점점 잦아지는데 과연 내년, 또 그 이후에는 어떨
런지 모르겠다. 진짜 김인식은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그렇게 투수를 잡아드시
고도 선수를 보호한다는 이미지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니 ㅋㅋㅋㅋ
어디서는 김인식 덕분에 박명환이 롱런하고 있다고 하는데...입단 후 3년간 존나 던
지다 부상, 3년간 거의 쉬다시피하고 한해 달리고 다음해 부상으로 한동안 개점휴
업, 이후 시즌 중에 계속 휴가를 쓰다가 올해는 장기휴가, 잘도 롱런하는 중이구먼.
그래도 김인식이 심혈을 들여키우는 유망주 1호 이도형은 뚜런호무랑, 그러나 3호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끝내기 땅볼 ㄲㄲㄲㄲ
김인식도 ㅈㅈ를 친 것인지 평소와는 달리 2군투수들을 내보내던데 내일 선발은 원
상이네. 9월들어 징하게도 굴린다. ㅋㅋㅋㅋ
이제 시즌이 끝나간다. 위에 세팀은 정해졌고 4강행 막차를 탈 팀도 거의 굳어졌지
않나 싶은데 이제 관건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2위싸움.
골든글러브는 2,3위 팀들이 대부분 가져갈 듯. ㄲㄲ 한화는 이대호를 3루수로 돌린
분 덕에 하나 챙기겠군하. 늦었지만 추석 선물세트라도 하나 보내도록 ㄲㄲㄲㄲ
'SK는 박경완의 부상으로 올해도 한장만 건질 듯...'라고 썼었는데 생각해보니 고
녀석이 있었잖어. 두장이겠군하.
그러나 이번주 첫경기에서는...류현진이 나오던 날 맨날 이기던 징크스가 깨졌다.
이제 ㅈㅈ를 쳐야할 시점.
멍청한 선발투수 기용이었다. 김인식은 나름대로 승부수를 던진답시고 오늘잡고 그
여세를 몰아 내일 경기까지 잡을 생각이었지만 어디 세상사가 그렇게 마음대로 되
던가. 그렇게 4강에 가고 싶다면 류현진에게 휴식을 충분히 주면서 류현진이 나오는
경기를 확실히 잡고 다른 경기에 투수들을 적절히 기용해야 했거늘. ㅉㅉㅉㅉ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조정훈에게 말린 듯 싶다. 아마도 롯데 자이언츠의 차
기에이스는 이 놈이 될 것 같은데. 작년 한화가 대전에서 손용석한테 발렸을 때 이넘
이 김태균, 이범호를 힘으로 찍어눌렀었던가.
류현진이 통증을 호소하는 빈도가 점점 잦아지는데 과연 내년, 또 그 이후에는 어떨
런지 모르겠다. 진짜 김인식은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그렇게 투수를 잡아드시
고도 선수를 보호한다는 이미지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니 ㅋㅋㅋㅋ
어디서는 김인식 덕분에 박명환이 롱런하고 있다고 하는데...입단 후 3년간 존나 던
지다 부상, 3년간 거의 쉬다시피하고 한해 달리고 다음해 부상으로 한동안 개점휴
업, 이후 시즌 중에 계속 휴가를 쓰다가 올해는 장기휴가, 잘도 롱런하는 중이구먼.
그래도 김인식이 심혈을 들여키우는 유망주 1호 이도형은 뚜런호무랑, 그러나 3호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끝내기 땅볼 ㄲㄲㄲㄲ
김인식도 ㅈㅈ를 친 것인지 평소와는 달리 2군투수들을 내보내던데 내일 선발은 원
상이네. 9월들어 징하게도 굴린다. ㅋㅋㅋㅋ
이제 시즌이 끝나간다. 위에 세팀은 정해졌고 4강행 막차를 탈 팀도 거의 굳어졌지
않나 싶은데 이제 관건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2위싸움.
골든글러브는 2,3위 팀들이 대부분 가져갈 듯. ㄲㄲ 한화는 이대호를 3루수로 돌린
분 덕에 하나 챙기겠군하. 늦었지만 추석 선물세트라도 하나 보내도록 ㄲㄲㄲㄲ
'SK는 박경완의 부상으로 올해도 한장만 건질 듯...'라고 썼었는데 생각해보니 고
녀석이 있었잖어. 두장이겠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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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17 00:12 | 염좡이글스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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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올라오신 김백만 박정진이는 5년전에도 직구만 빠르고 컨트롤 안된다는 '유망주'였지요?
박정진이는 이제 직구도 안빠르더구만.
참 제가 운이 좋은겐지 5년전인가.. 잠실에서 엘지-한화 직관을 갔을때 박정진이가 왠일로 146km 직구가 '제구가 되면서'
8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한 걸 봤답니다. 눼눼 -_-;;
사실상 가을 물 건너 갔고, 오늘 투수 기용은 완전히 실패;;;
조정훈선수는 내년에 가봐야 알듯 싶은데.. 생각보다 직구구속이 안나와서..쩝
그나저나 상위네팀중에 붙박이 1루수가 없으니 우리규니는 운도 따르는것 같네요.ㅋ
쨋든 매번 느끼지만 김인식감독님 사전에 패배란 없다는듯 보이는것 같아요ㅋㅋㅋ
저는 화나팬이라 자주 들어오는데 설마 ㅄ는 아니겠져;;
뭘 해도 나쁜 소리 안듣고
뭘 해도 국민 감독 소리듣고
가끔 무전술로 보이는게 믿음의 야구로 포장되고..
물론 싫어한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쳐야 할건 고쳐야 하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