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전략가의 용병술
그로부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또다른 전략가가 천하를 놓고 대권을 다투게 되었다.
상대방은 울트라 캡숑으로 강력한 정예기병 두대를 가지고 있어 초장에 연전연패했지만
다음 전투에 승리를 거두면서 겨우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때 급보가 날아온다.
"적의 청룡대가 전방에 출현!!! 적의 대장이 대도를 휘두르며 도발중!!!"
"아니, 벌써???"
놀라서 혼비백산 아연실색, 말그대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일어나는 참모진과 장수들
"승상, 적의 청룡대가 비록 강력하다 하나 얼마전 전투에서 우리가 승리를 거두었사옵니
다. 지금은 이 여세를 몰아 폭풍처럼 몰아쳐야 한다고 생각하옵나이다. 적의 부대를 보아
하니 아직 지난번 전투에서 소모된 병력이 보충되지 않아 보이옵나이다. "
한 참모가 정신을 수습하며 간언을 올렸다.
"그래, 우리 정예기병의 보충은 끝났는가?"
"그, 그것이 아직...하오나 보병들을 충분히 붙여주어 벌떼처럼 달라붙어 공격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되옵나이다."
"흠, 일리는 있는 말이다."
"무슨 소리옵니까? 보충도 끝나지 않은 부대를 내보냈다가는 지난번처럼 패전을 모면하기
어렵사옵니다. 소장을 보내주소서. 저와 제 부대원들은 오늘의 결전을 위해 칼을 갈고 있었
나이다!!!"
회의장의 참모와 장수들의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쩌렁쩌렁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소년장수, 천하에 둘도 없는 명장감이라는 명성이 자자하여 어린나이에 발탁되었
다가 초장에 개떡실신 당하고 후방에 배치되었던 장수였다. 목소리의 주인공을 확인한 참모
진들과 다른 장수들은 당장이라도 베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억눌렀다. 다만 전략가만은 조
금의 표정변화도 없이 그 소년장수를 바라보았다.
'저런 씨빠빠가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저 희대의 개먹튀 색히가 지금 뒈질라고 환장을 했나'
'저 피도 안마른 애색히가 뭘 믿고 깝치고 질할이야.'
"자네는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말을 하는가?"
한 참모가 간신히 목소리를 억누르며 말했다.
"이것이야말로 손빈(손자의 후예로 전략가, 제나라의 군사가 되어 위나라 대장인 방연을 참
패시키고 자살케 만듬, 그의 저서로는 손빈병법이 있다.)의 상-중, 중-하, 하-상 전법이 아니
겠사옵니까? 제가 이기면 좋고 설령 진다하더라도 그 시간동안 정예병들을 보충하면 그뿐아
니겠습니까? 카핫핫핫~~~!!!"
의기양양하게 웃는 소년장수, 그러나 그 웃음은 다른 참모들과 장수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말았다.
"이런 천하의 개씹탱구리가 있나? 이기면 좋고 지면 말고라니, 그게 장수로서 할 소리냐?"
"네놈은 이번 결전의 중요함을 아는가 모르는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네놈이 딱 그짝이로구나!"
"허구헌날 깨지기만 하던 놈이 뭐가 어쩌구 저째?"
"이놈을 그냥 두면 나중에 큰 화가 될 놈, 내 직접 이놈을 베고 말리라."
실제로 칼을 뽑아든 장수도 있었다.
"아, 아니 선배님들 ㅅ 담도 못하나연???"
"크아아악, 이색히 진짜 죽인다!!!"
"잠깐, 조용히들 하라."
전략가의 제지에 다들 숙연해졌다.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던 전략가는 이윽고 눈을
뜨고 모두에게 명령을 내렸다.
과연 어떤 명령을 내렸을까?
위 내용은 개픽션임 ㅇㅇ
그로부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또다른 전략가가 천하를 놓고 대권을 다투게 되었다.
상대방은 울트라 캡숑으로 강력한 정예기병 두대를 가지고 있어 초장에 연전연패했지만
다음 전투에 승리를 거두면서 겨우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때 급보가 날아온다.
"적의 청룡대가 전방에 출현!!! 적의 대장이 대도를 휘두르며 도발중!!!"
"아니, 벌써???"
놀라서 혼비백산 아연실색, 말그대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일어나는 참모진과 장수들
"승상, 적의 청룡대가 비록 강력하다 하나 얼마전 전투에서 우리가 승리를 거두었사옵니
다. 지금은 이 여세를 몰아 폭풍처럼 몰아쳐야 한다고 생각하옵나이다. 적의 부대를 보아
하니 아직 지난번 전투에서 소모된 병력이 보충되지 않아 보이옵나이다. "
한 참모가 정신을 수습하며 간언을 올렸다.
"그래, 우리 정예기병의 보충은 끝났는가?"
"그, 그것이 아직...하오나 보병들을 충분히 붙여주어 벌떼처럼 달라붙어 공격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되옵나이다."
"흠, 일리는 있는 말이다."
"무슨 소리옵니까? 보충도 끝나지 않은 부대를 내보냈다가는 지난번처럼 패전을 모면하기
어렵사옵니다. 소장을 보내주소서. 저와 제 부대원들은 오늘의 결전을 위해 칼을 갈고 있었
나이다!!!"
회의장의 참모와 장수들의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쩌렁쩌렁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소년장수, 천하에 둘도 없는 명장감이라는 명성이 자자하여 어린나이에 발탁되었
다가 초장에 개떡실신 당하고 후방에 배치되었던 장수였다. 목소리의 주인공을 확인한 참모
진들과 다른 장수들은 당장이라도 베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억눌렀다. 다만 전략가만은 조
금의 표정변화도 없이 그 소년장수를 바라보았다.
'저런 씨빠빠가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저 희대의 개먹튀 색히가 지금 뒈질라고 환장을 했나'
'저 피도 안마른 애색히가 뭘 믿고 깝치고 질할이야.'
"자네는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말을 하는가?"
한 참모가 간신히 목소리를 억누르며 말했다.
"이것이야말로 손빈(손자의 후예로 전략가, 제나라의 군사가 되어 위나라 대장인 방연을 참
패시키고 자살케 만듬, 그의 저서로는 손빈병법이 있다.)의 상-중, 중-하, 하-상 전법이 아니
겠사옵니까? 제가 이기면 좋고 설령 진다하더라도 그 시간동안 정예병들을 보충하면 그뿐아
니겠습니까? 카핫핫핫~~~!!!"
의기양양하게 웃는 소년장수, 그러나 그 웃음은 다른 참모들과 장수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말았다.
"이런 천하의 개씹탱구리가 있나? 이기면 좋고 지면 말고라니, 그게 장수로서 할 소리냐?"
"네놈은 이번 결전의 중요함을 아는가 모르는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네놈이 딱 그짝이로구나!"
"허구헌날 깨지기만 하던 놈이 뭐가 어쩌구 저째?"
"이놈을 그냥 두면 나중에 큰 화가 될 놈, 내 직접 이놈을 베고 말리라."
실제로 칼을 뽑아든 장수도 있었다.
"아, 아니 선배님들 ㅅ 담도 못하나연???"
"크아아악, 이색히 진짜 죽인다!!!"
"잠깐, 조용히들 하라."
전략가의 제지에 다들 숙연해졌다.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던 전략가는 이윽고 눈을
뜨고 모두에게 명령을 내렸다.
과연 어떤 명령을 내렸을까?
위 내용은 개픽션임 ㅇㅇ




덧글
darkassassin0 2009/06/13 18:30 # 답글
소년장수가 김광현인가염
風林火山 2009/06/13 18:33 #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darkassassin0 2009/06/13 18:42 # 답글
그나저나 도느님 개뽀록 적시타 ㄲㄲㄲ
rezen 2009/06/13 20:16 # 답글
저 전략가와 킬인식을 비교하는건 제갈량을 마속 따위와 비교하는거죠.
風林火山 2009/06/13 20:22 #
죄송합니다 ㅠㅠ
措大 2009/06/13 20:26 # 답글
하지만 오늘도 캐발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연훈 3루는 아니라는 결론으로......
風林火山 2009/06/13 20:26 #
잘좀 하지...
RedMoe 2009/06/13 22:20 # 답글
위 프로그램은 논픽션이며 시각자의 논리에 판단을 맡기지 아니하며 다부지 작가의 의도만 담겨있습니다.
風林火山 2009/06/14 00:51 #
픽션이라니까!!!!(벌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