뭬이야? 멍게짜응이 메이저갔으면 류딸만큼 했을 거라고???? 야구



멍게짜응의 일본시절 기록, 참고로 당시 구원부문 타이틀은 세이브가 아니라 구원승과
세이브를 합산해서 내는 세이브포인트였음.

첫해 부진하자 절치부심하며 마무리훈련에 자진해서 참가했고 97년 사사키에 이어 구원
부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면서 전년도 부진을 말끔히 털어냈지만 97년 시즌 후에도
마무리캠프에 자진해서 참가했다.



동시대 대마신이라고 불렸던 사사키 가즈히로의 성적
97년 피홈런을 제외하고 보면 모든 면에서 멍게짜응을 압도한다. 참고로 주니치 드래곤
스의 홈인 나고야돔은 센터 122, 좌우 100미터에 펜스높이 4.8미터를 자랑하는 센트럴리
그 최고의 투수친화 구장이었고 사사키 가즈히로가 소속된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홈인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센터 117.7미터, 좌우 94.2미터, 펜스높이 5미터로 당시 히로시마
시민구장과 좌우가 극단적으로 짧았던 진구구장 다음으로 타자친화 구장이었다.



사사키 가즈히로는 시애틀의 마무리로서 세이브 숫자는 많지만 약을 쳐먹었건 어쨌건 니뽕
빠따들과는 한차원 다른 파워를 자랑하는 메이저빠따들 덕에 피홈런 수가 늘어나 방어율 면
에서는 썩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멍게짜응이 니뽕리그에 진출했던 나이보다 무려 한살이 적
기는 하지만 멍게짜응이 진출했을시 어떤 성적을 냈을지 대력적으로 유추가 가능하다.

세이프코 필드같이 극강의 투수친화 구장을 사용했다면 괜찮은 중간계투 정도???

멍게짜응과의 비교는 이 분이랑 해야지



멍게짜응 일본 현역 시절 타고투저였다고 울부짖으면서 꼴꾸르트의 진구구장이 08년까지
좌우가 91미터였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더라. 임창용은 수술여파로 인해
메이저 진출 후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고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는 못했음. 캠프에 초청되었
나 본데 이상훈처럼 시즌 중 국내복귀할 수도

진짜 인간적으로 메이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류딸한테 들이대지 마라. 꼬우면 메이저갔
어야지.

감독으로 입이라도 안털면 존경이라도 받지. 뭐???

임창용, 20억도 아까워???

박찬호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대호 삼구삼진???

이승엽 와도 자리없어???

덧글

  • 펜타토닉 2014/01/27 23:17 #

    전에도 얘기했지만 대마신까지 갈 것도 없고 그냥 임창용선에서 정리가능 ㅇㅇ
  • 風林火山 2014/01/27 23:20 #

    그러나 무한멍궤교도들은 멍느님 시절에는 타고투저였다능!!! 논리로 일관
  • ㅇㅇ 2014/01/27 23:34 # 삭제

    임간통님 성적보소.. 근데 11년, 12년은 조금 안습.

    11년은 공인구로 타자들 다 병신성적찍고 투수들의 신의 성적 찍는데 오히려 10년보다 성적이 떨어짐....

    뭐 그렇더래도 멍게 96,99시즌보단 우월한듯

    멍게99년은 거의 콩갱문이 정재훈 보호해주듯이 굴렸으니
  • 風林火山 2014/01/28 00:09 #

    성적이 짤려나오네여. 멍게에 대한 증오심으로 부활한 창용신, 12년은 부상이었응께여
  • Kain君 2014/01/27 23:42 #

    뱀술사로 진압가능한 멍게 선생
  • 風林火山 2014/01/27 23:46 #

    그러나 인정을 못하는 멍게신자들
  • BigTrain 2014/01/27 23:51 #

    WAR이 만능은 아니지만 류딸이 올해 기록한 bWAR이 3.3이고 이건 NL 최고의 마무리투수 김부랄씨와 동일한 수치죠. 선뚱이 메쟈가서 단 한 시즌만이라도 김부랄만큼 던질 거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마 없을 듯.

    임창용은 부상도 부상이지만 컵스에서 몇 경기 던지는 걸 보니 레벨차를 극복하기 힘들어하는 것 같던데 - 구위가 안 통하니 피하다가 볼넷 내주고 적시타 두들겨맞는 - 도전할만큼 해보다가 한계다 싶음 돌아왔음 좋겠습니다.
  • 風林火山 2014/01/27 23:55 #

    나이도 있고...꼴쿠르트 가지 말고 마이너계약으로 미국가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여
  • BigTrain 2014/01/28 00:23 #

    그나저나 WAR같은 종합스탯이 나오니 저런 선뚱최고 종자들을 제압할 수 있어서 좋긴 하네요. 예전같음 선발투수/마무리투수간의 명확한 비교잣대가 없어서 20~30세이브 예상성적 갖고도 선발투수 류현진만큼의 가치는 있네 없네 우기는 넘들이 있었을 텐데 요즘은 "류현진≒김부랄, 그니까 넌 선뚱이 메쟈에서 1점대 평자책 50세이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거임? ㅇㅅㅇ"이라고 돌려칠 수 있으니. 딱히 세이버매트리션은 아니지만 미국의 야구팬들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습니다.
  • 風林火山 2014/01/28 00:33 #

    그래서 과거기록이 정확하지 않은 것을 이용해서 일본시절 세이버 스탯을 지들맘대로 만들죠. 이를테면 07년 피홈런 빵개니까 다른 구장가도 피홈런빵개라는 논리라던가
  • rezen 2014/01/28 00:10 #

    이렇게 말해도 온갖 스탯장난을 다 치며 멍게 최강론을 내세우죠. 본인이나 신도들이나 노는꼴이 그렇게 잘 어울리수가 없죠.
  • 風林火山 2014/01/28 00:24 #

    현실은 일본리그 스탯으로 본인이 20억도 아깝다고 한 임창용에게 개쳐발림
  • 화성거주민 2014/01/28 00:19 #

    아까 포토로그에 나고야 시절 스탯 올리시는 거 보고 태양을 쏘는 글이 곧 올라오겠구나 싶었는데 여지 없네요 :)
  • 風林火山 2014/01/28 00:23 #

    멍게와 땅콩은 까줘야 제 맛이니까염. 그리고 전 멍게 성적가지고 까지는 않았습니다.
  • 궁굼이 2014/01/28 01:21 #

    각동니뮤 ㅠㅠㅠ
  • Masan_Gull 2014/01/28 02:00 #

    "아녜요 우리 쑤언님 전성기 해태적에 메쟈 직행 했으면 달랐을 거예요"
    라는 말도 나올거라 살포시 예상해 봅니다
  • 風林火山 2014/01/28 02:03 #

    그 말도 나오졈. 투피치 투수가 얼어죽을 선발. 랜디 존슨처럼 100마일 넘기는 포심으로 꾸길 수 있다면 몰라도
  • StarSeeker 2014/01/28 07:26 #

    이제 자랑할게 멍게짜응의 현역 시절 뿐이라네요 이글 내려주세요
  • 風林火山 2014/01/28 11:04 #

    그러하군요
  • 1... 2014/01/28 09:17 # 삭제

    이런글은 공감하기 힘든게, (선감독이 메쟈가면 류뚱만큼이나 성공했을거란 의견과 똑같이) 시대상황이나 팀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류뚱과 비교하려면 차라리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이랑 비교해야지(뭐 그것도 저는 의미없는 망상이라 생각하지만요) 일본 진출시절 선뚱과 비교하는 것도 조금 의외군요. 그냥 선동렬이란 투수가 한국야구 역사상 대단한 투수였다 정도면 좋겠죠.
    물론 저도 선동렬이 전성기에 메이져에 진출했다면 어떘을까 하는 망상은 하지만, 부질없죠.

    제가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다른 이유하나. 류뚱이 크보시절 대충(?) 던졌다는건 이제 기정사실이죠. 팀의 사정상..본인이 최대한 이닝을
    많이 먹어야 했으니... 만약 류뚱이 슼이나 삼에 갔다면 스탯자체가 완전 달랐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보다 더 심했던 게 선뚱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선뚱이 전력투구를 했을리가 없을 듯합니다. 막말로 전날 밤새 술쳐먹고 나와
    서 던져도 후덜덜한 기록을 남긴 괴물이니....
  • BigTrain 2014/01/28 09:34 #

    그냥 "선동렬은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였다."에서 멈췄음 이의 걸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팬들이나 선뚱 스스로 자신이 한국야구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길 원하니 이런 논란이 생기는 거죠. 자승자박입니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낮춰가다간 십 년 쯤 지나면 선동렬은 당대 프로야구와 세계야구간의 격차를 보여주는 인물, 우물 안 개구리의 대표 격으로 기억될지도 모릅니다. 90년대만 해도 프로야구 올스타가 출동해도 쿠바를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애매했을 시절이었죠. 박재홍 별명이 쿠바선수처럼 잘한다고 리틀쿠바였던 시절이니.
  • 風林火山 2014/01/28 12:21 #

    구대성이 일본에서 부상이 없었다면 멍게짜응보다 좋은 모습을 남겼을 겁니다라는 말은 부질없는 것과 같은 것이죠
  • Ladcin 2014/01/28 11:06 #

    제발 국내에서 끝내줘(...)
  • 風林火山 2014/01/28 11:07 #

    제발 국내에서 끝내줘(..)-2
  • 음유시인 2014/01/28 11:16 #

    평균 145 정도의 속구에 낙차는 괜찮아도 제구 안되는 슬라이더.


    이거 딱 두개 있는 선수가 메이저에서 성공활 확률이 얼마나 될지 참...
  • 風林火山 2014/01/28 12:38 #

    포심 평균이 평균 91마일 후반에서 92마일 정도, 품질좋은 슬라이더와 평균 이상의 스플리터, 나머지 구종도 메쟈 평균은 가던 마쓰작가의 메쟈커리어를 보면...
  • 트레버매덕스 2014/01/28 12:36 #

    이 경우를 mlb에 대입해 보면 월터 존슨이랑 랜디 존슨 중에서 누가 더 위대하냐고 물었을 때 열에 열은 월터 존슨이라고 답하겠지만 둘 중에 누구랑 계약할래?라고 물었을 때 극소수가 월터 존슨!이라고 말하는 상황이지요......
  • 風林火山 2014/01/28 12:39 #

    그러합니다. 열에 열까지는 아니고 여덞, 아홉 정도는 될 듯영
  • 유니콘 2014/01/28 23:07 #

    그래도 월터 존슨은 멍중달처럼 오랄로 어그로를 끌지는 않았으니(.....)
  • 트레버매덕스 2014/01/29 14:59 #

    월터 존슨은 성격부터가 다르니까요.
  • Petra 2014/01/29 07:54 #

    자리없다던 이승엽이 3할 20호무란을?!
  • 風林火山 2014/01/29 10:15 #

    그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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