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수사한다? 잡담


전 환경부 장관 등의 직권남용으로 인한 의혹을 수사하던 검사들은 대부분 좌천당해 옷을 벗거
나 한직에 배치되었습니다.


손혜원의 부동산투기의혹을 수사하던 검사들 역시 좌천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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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사하는 검사들이 처해질 운명은 조국일가 친척들의 유무죄에 상관없이(심지어 조국 본인이
심각한 불법행위에 관련되었을지라도) 인사교체때 한직으로 좌천당하는 것 뿐이죠. 그 이전에 법무
부 산하 감찰반으로 전방위로 터는 방법도 있겠군요.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기소를 한 순간 현사건들을 수사하는 검사들의 지휘부는 결정난 것이고 조국 부임 이후 법무부에서
마지막 회유라고 볼 수 있는 제안을 했지만 단호히 거절당했죠.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본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수사를 계속 하기보다는 정권에 협력
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만. 정권은 야권 유력자 위주로(가끔 생색내기용으로 불필요한 즈덜
인사도 정리할 겁니다.)칼날을 내리칠 가능성도 충분히 있겠죠.

군사 독재시절 검찰의 공안부가 권력의 개가 되어 막강한 힘을 휘두른 전력도 있고요.

윤석열 총장의 속내는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이 고위공직자에 오르면 안되는 인물
이 아닌가 싶습니다만...단순히 망신을 주기 위해서라면 컴퓨터와 서류를 빼돌리는 영상을 확인했
을 때 소환과 동시에 증거인멸로 볼 수 있는 정황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증거인멸 혐의를 막기 위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법이 훨씬 좋았을 거라고 봅니다.

뭐, 본인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인사권과 감찰권을 발동하더라도 수사가 끝난 뒤에나야 하겠죠. 가
방끈 긴 분이신데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매지 말고 오이밭에서 신발끈 고쳐매지 말라는 속담
정도는 아시지 않겠어요?

뭐...본인이 연루되었다면 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시는 수밖에 없겠죵. 그렇게 해서 지킨
권력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ㅎㅎ권불십년, 화무십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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