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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제패

나이 많은 다윗 김선우가 눈부신 역투를 선보이며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준 두산이었으나오늘도 여지없이 찬스가 올 때마다 눈부신 땅파기 신공을 작렬시키면서 오늘도 여지없이자멸하고 말았다.젊은 골리앗 김광현은 2회까지 46개의 투구수를 기록하고 1회 1사 3루, 2회 1사 2,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투구수 안배가 되면서 1차전의 패배를 ...

한국시리즈 3차전 최정과 김현수

'바뀐 투수의 초구를 노려라'라는 격언대로 최정은 이재우의 초구를 기다렸다는 듯이때려냈고 타구는 훨훨날아 펜스를 붙잡고 올라간 김현수를 비웃듯이 잠실구장 좌중간펜스를 훌쩍 넘어갔다. 1:1에서 3:1이 되는 홈런이자 10타수 1안타라는 극악의 부진을겪고 있었던 최정의 극적인 홈런이었다.9회말 1점차 1사만루 타석에는 김현수. 필승계투진이 모조리 투입된 ...

두산, 기선 제압

한국시리즈 1차전은 랜들과 이재우가 역투한 두산이 승리를 거두었다.긴 휴식기로 인해 실전감각이 떨어졌던 것이 랜들-이재우에게 완벽하게 봉쇄당하는결과를 낳고 말았다.김광현은 스트라익존에 적응하지 못하고 거의 매회 볼넷을 헌납하면서도 불안불안하게 넘기며 나름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되어야 했다. 6회초 최준석이 나올 때 바꾸지 않은 것이 결과...

5/22 한화 vs 두산 아쉬운 역전패

외야수의 슬라이딩 캐치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빠지면 곧장 점수와 연결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오늘 클락의 1회 수비는 아쉬운 것이었다.그건 그렇고 규진이가 원상이를 대신해서 다시 선발로 가는가 보다. 설마 아픈 것은 아닐테고. 대단히 아쉬운 경기였다. 클린업트리오에서 막히니 대책이 안선다. 윤규진-토마스를 제외하고는 믿을만한 불펜이 없으니...

5/21 한화 vs 두산

어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두산이었으나 김현수와 임태훈의 맹활약으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김현수를 보면 참 야구를 잘한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 풀타임 첫해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올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기대이상. 직구에 포커스를 맞추고 타석에 들어선다는데 변화구가 와도 머...;;; 수비의 성장도나 빠르지 않...

4/27 일요일 두산전(한화)

<사진출처:한화이글스 공식 홈페이지>양팀다 답답한 공격을 펼치면서 9회까지 루즈하게 흘러갔지만 마지막 긴똑딱의 끝내기 홈런이터져나오면서 한화가 4:3의 신승을 거두었다.두산은 실질적 1-2번인 이종욱과 김현수가 맹활약을 펼쳤고 고영민도 살아나는 듯한 인상을 보여주었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김동주와 홍성흔의 4,5번 라인이 철저하게 눌리면서 도망...

4/25 한화 vs 두산

접전상황에서 대수비, 대주자 요원에게 모두 안타를 허용하고 이기기는 힘든 노릇이다. 한화가 9회부터 허용한 4개의 안타중 3개의 안타는 교체요원들에게 맞은 것이었다.주요기록최영필 3이닝 5탈삼진 퍼펙투, 오늘 필사마 모드김태완 4타수 4안타 1볼넷 1타점 0.311클락 5타수 2안타김민재 3타수 1안타 1볼넷이번호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윤규진 0....

김현수와 민병헌

이제 공식나이로 스무살에 불과한 두산의 동갑내기 외야수들이다. 프로 2년차에 불과한이 두명의 동갑내기 타자들은 올시즌 두산의 핵심선수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김현수는 2번타순에서 중심타자로 찬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민병헌은 하위타순에서 상위타순으로 고리를 이어가는 역할을 해주었다.김현수 353타석 0.273 5홈런 32타점 5도루 26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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